처음 이곳에 오게 된 동기는

아이가 학교에서 정서적 검사에서

관심군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학습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져 있었고,

식탐이 많았으며,

작은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보여서 힘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던중 박준범 스피치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바로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한번, 두번 찾아올 때 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에 너무도 기뻤고

찾아온 보람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할 때마다 찾아와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곳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고,

저 역시도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서

마음에 상처가 치유되어 많이 기쁩니다.

지금처럼 좋은 상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1일 권OO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