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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감금·성폭행”…10대의 새벽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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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부22단 작성일23-09-29 06:5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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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있던 10대 여성이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이 여성은 30대 남성에게 1년 동안, 감금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남성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성매매를 시킨 정황이 드러나 덜미가 잡혔습니다.

김태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동이 트기 전 새벽. 

경광등을 켠 순찰차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갑니다.

이 아파트에 감금돼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며 도와 달라는 112 문자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신고자에게 화장실에 숨어 있으라고 한 경찰, 현장을 급습해 집에 있던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하고, 함께 있던 10대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http://v.daum.net/v/2023092619475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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